교실의 빈 공간을 활용한 구월중학교 드론 체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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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빈 공간을 활용한 구월중학교 드론 체험 기록
2021년 11월 11일 인천 구월중학교에서 진행한 드론 체험을 소개합니다. 이번 현장은 체육관이 아닌 교실입니다. 가운데를 비운 공간을 두고 학생들이 주변에 앉거나 서서 참여했습니다. 장소의 크기만큼이나 어디에서 설명을 듣고 어느 위치에서 조종하는지가 잘 드러나는 교육 기록입니다.
본 교육은 한국드론교육센터가 체계적인 교육 설계와 안전 운영을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실 앞쪽을 바라보는 안내 시간
칠판과 화면이 있는 쪽을 향해 학생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교실 중앙에는 활동할 수 있는 빈 공간이 보이고, 주변의 학생들은 진행자의 안내를 듣고 있습니다. 익숙한 교실이 실습 장소로 바뀌면서 책상 수업 때와 다른 공간 사용을 경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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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기체와 손에 든 조종기
설명 과정에서 학생들의 앞쪽 바닥에는 작은 교육용 기체가 놓였습니다. 학생들은 앉은 자리에서 장비를 살펴보고, 진행자는 가운데에서 안내했습니다. 조종기를 손에 익히는 준비와 실제로 기체가 움직일 공간을 보는 일이 함께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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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나누어 서서 참여한 실습
학생들이 일어나 창가와 사물함 쪽에 나누어 선 장면에서는 조종기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가운데에서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교실에서는 벽, 수납장, 주변 사람 등 눈여겨볼 요소가 가까이에 있으므로 조종과 주변 확인을 함께 다루는 수업 구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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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설명을 들을 때와 서서 조종할 때는 주변을 보는 높이도 달라집니다. 바닥의 기체를 살피던 시선이 앞쪽 공간으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리와 기체가 움직일 범위를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후속 활동으로는 공간을 간단히 그린 종이에 조종 위치와 대기 위치를 표시해 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자리를 확인하고, 기체를 멈춰야 할 때 사용할 공통 신호를 함께 정해 볼 수 있습니다. 교실의 배치를 직접 그려 보는 활동으로 조종 전의 공간 확인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구월중학교의 기록은 가까운 실내 공간에서 장비를 살펴보고 직접 조종에 참여한 경험을 보여 줍니다. 설명을 듣던 자리에서 조종하는 자리로 이동하면서 교실을 새로운 활동 공간으로 사용한 과정이 사진과 영상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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