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현장] 한국드론교육센터, 충주시 목행초등학교에서 3일간 드론조종·코딩 교육 실시
본문
한국드론교육센터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충주시 목행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조종 및 드론코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수업은 비행 전 점검 및 안전 수칙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배터리와 프로펠러 점검, 이륙 전후 절차 등 **표준운영절차(SOP)**를 배운 뒤, 1인 1기기 실습으로 드론의 기본 비행을 직접 익혔다. 이착륙, 호버링, 직선비행, 회전비행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프로그램에는 기초 코딩교육이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명령 카드를 조합해 드론의 이동·회전·대기 등의 동작을 제어하며, 순서와 반복, 조건 명령의 개념을 체험적으로 학습했다. 드론이 코딩 명령에 따라 스스로 비행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은 “내가 만든 코드로 드론이 움직인다”는 흥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꼈다.
한국드론교육센터는 초·중등 학생을 위한 맞춤형 드론 교육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목행초등학교 학생들은 드론의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기술을 몸으로 배우며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_sOM9iW56Sw 72회 연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